연밭은 많지만 그림을 그릴 연밭은 내주변에 많지 않더라.

겨울에 찍을 소재가 없을때 가끔은 저런거라도.....ㅋ

남들이 장난하기에 나도 함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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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가물어서 순천만의 상징이던 칠면초가 없다.

아예 씨를 말렸다.


메마름 덕분인지 장산쪽 갈대가 다 꽃을 피우지 못하고 사망하셨다.

한마디로 시커멓게 변해서 흉물이 되어 버린듯 하다.


참고로 순천만은 크게 [S]자 전망대주변의 용산.

흑두루미가 주로 갯뻘과 육지를 오가며 먹이 활동을 하고, 관광지구 매표소 주변인 대대포구.

그리고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갯뻘 체험을 할 수 있는 장산뜰

이사천과 동천이 합류하는 지점에서 순천 문학관을 지나 대대포구로 연결되는 동천 갈대군락지가 있다.


겨울이면 순천만을 배경으로 찍어야 할것도 많은데

조류독감이 찾아 오셔서 출입통제되고, 가물어서 갈대도 많이 죽어버리고

이래저래 사진 찍을 포인트는 많은 제약을 받는 실정이다.


아마도 이달 중순쯤이면 끝나지 않을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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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군 삼산면 구림리 두륜산에 있는 절로서 '대둔사' 라고도 한다.


묘향산 원적암에서 입적을 앞두고 마지막 설법을 한 청허당 서산대사는 가사와 발우를 해남 두륜산에 두라고 부탁하고 

“만세토록 허물어지지 않을 땅”이며 “종통(宗通)이 돌아갈 곳”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서산대사가 입적하자 제자들은 시신을 다비한 후 묘향산 보현사와 안심사 등에 부도를 세워 사리를 봉안하고 

영골(靈骨)은 금강산 유점사 북쪽 바위에 봉안했으며 금란가사(金爛袈裟)와 발우는 유언대로 대흥사에 모셨다고 한다.


순조 23년(1823)에 초의(草衣)선사와 수룡(袖龍)선사가 편집해 낸 『대둔사지』의 기록과 

절 안에 있는 유물 가운데 가장 오래 된 응진전 앞 삼층석탑(보물 제320호)의 연대를 보아 대흥사는 나말여초에 창건되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대흥사의 가람 배치는 언듯보면 아주 멋대로 흩어져 있게 보이는데

사실은 큰 절이라서 당우가 많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전체 경역이 네 구역으로 나뉘어 각각 건물들이 들어앉아 있기 때문이다.


늦가을쯤에 가면 단풍이 정말 예쁘다고 해마다 기억해두길 바라지만 꼭 그 시기가 돌아오면 잊어버리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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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독감으로 폐쇄된 순천만.

무서버서 그쪽은 가질 못하고 주변만 맴돌다 왔다.

주(酒)님을 모시다보니 너무 일찍 일어나는것도 병이여.....


흑두루미가 갯펄에서 주무시고 어마무시하게 올라오는데

행여 똥 맞을까봐 피해 댕겼다는....

저거 맞으면 조류독감 걸릴수도 있.....???


사진의 점같은 작은 물체들이 흑두루미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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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때는 순천만 논자락으로 올라 온다.

썰물때는 바닷가 갯뻘에 내려 앉아서 먹이 사냥을 한다.

밤에는 갯뻘로 돌아가 그곳에서 천적으로부터 멀리하며 잠을 잔다.


말 그대로 흑두루미이기에 시커멓게 생겨서 아무리 좋은 배경을 넣어도 작품 안된다.

때문에 찍기도 어렵지만,  찍어도 별 볼 일 없다.

그 노력 가지면 다른 작품 얼마든지 찍을수 있다 ^ ^;;


모처럼 선장님 배타고 나가서 대낮에 찍은 흑두루미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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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량지의 가을이 보고싶었다.

가을 단풍은 얼마나 이쁘게 물드는지 궁금했다.

어제 새벽엘 갔더니 황사와 미세먼지 때문에 찍어온거 디렉토리째 버렸다.

오늘은 바람이 제법 많이 불었다.


아침 물안개는 포기하고 갔는데

때마침 다가오는 구름들과 잠깐씩 숨죽이는 바람 덕분에 몇 컷은 찍은듯 싶다.


오늘 바람이 장난 아니게 불었는데 단풍이 아마도 많이 떨어져버릴듯 싶다.

아침에 갔을때와 돌아올때 비교하니 그사이에도 많이 떨어졌더라는.....

이번주말이면 조금 늦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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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날 갔던 전주향교.

결혼식이 있는지 일반인 접근은 되는데 사진 찍기가 조금 민망했다.

죽치고 앉아 기다리면 여긴 작품 좀 건지겠는데

나빤데기가 그리 두껍지 않아서 패쑤~~~

잠깐 삼십여분 들렀다가 돌아왔다는....

은행나무 단풍은 지금도 좋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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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밤낮이 따로 없다.

입구의 왼갖 장사치들이 밤 새 두드리고, 먹고 놀고, 고성방가에 부끄러움이 묻어나는 곳이다.

외국인들도 많이 오던데....


주차요원들이 많이 있는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모두 개인들이 고용한 주차요원들이고 개인땅이다.

비싸다.

장사에 미친것 같다.


새벽부터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몰려든다.

단풍은 끝을 향해 가고 있는데.....


내장사는 돈이 있어야 구경도 가능하다.

물론 3천원만 있으면 되지만 없다면 모든게 불편을 요구한다.


주차장 8천원, 입장료 3천원(장애3급부터 할인 적용),순환버스 2천원

(왕복, 단풍을 즐기면서 가려면 약 20~30분 걸어야 한다)

케이블카 8천원(왕복요금, 노인은 150세 이상부터 적용됨,장애인은 2급부터 할인 적용됨)

평시 9시부터 운행하던 케이블카도 단풍철에는 아침 7시부터 운행한다.

VIEW POINT 팔각정까지 약 8백미터 된다. 쉬엄쉬엄 올라가면 되는데

한두시간은 기본으로 줄 서있더라.


백양사는 입장료만 내면 주차장도 무료로 되는데 내장사는 그런거 없다.

무료 주차장은 입구에서 약 30분 걸어 내려가야 하고 그보다 더 먼곳도 있다.

내장사 단풍은 2017년 11월 11일 현재스콰 끝물이다.

에부리바뒤 즐 ~~~~

(우화정 사진은 몇년전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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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현재스콰 내장사 단풍하고 백양사 단풍하고

어디가 더 좋을까?

결론은 백양사 단풍은 아직 많이 남아 있는 반면에, 내장사 단풍은 북사면이라

많이 떨어져 버렸다.

관광객들의 수에서도 내장사쪽이 훨씬 많고, 복잡하고, 시끄럽고.....

모든면에서 현재스콰 백양사가 더 낫다는 다녀온 사람으로서의 생각이다.

-------------------------------------------------------------


가방이 무거울거 같아서 표준렌즈24mm만 가지고 들어갔더니

쌍계루 찍을때 16mm가 필요하더라.

항상 해마다 그걸 잊어버린다. ㅡ,.ㅡ;;

해서 주차장에 렌즈 가질러 댕겨오니 구름이 다 덮어버리고 햇볕은 꽁꽁 숨어버렸더라는....

되는게 없다고 해야 하나....아님, 24mm로 그거라도 찍은걸 감사해야 하나....

사진은 11월 10일(금요일) 사진임.(내장사는 오늘 댕겨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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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현재스콰 관방제림과 메타세콰이어길 모습.

관방제림은 이삼일 더 있으면 좋을것 같은데

푸조나무와 팽나무의 특성이 단풍이 좀 들라치면 곧바로 떨어져버린다는....

아무튼 적절한 시기에 맞춰가면 좋은 그림 얻을수 있을것 같은데

아무리 좋은 그림이 있어도 본 진사의 실력이 허접하다보니 더 못보여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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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 카메라 하나 들고 나섰다.

주말이라 그런지 진사들이 장난 아니게 많이 왔다.

예전에는 등산복 입고 다니는게 그렇게 싫어지더니

요즘엔 카메라 장비 둘러메고 진을 치고 있는 모습을 보면 나부터도 피해가고 싶어진다.


송광사 단풍은 절정을 이루고 있었다.

아직 따뜻한 날씨 탓인지는 몰라도 남도의 단풍은 진행형이다.

엊그제 다녀온 무등산 원효사의 단풍은 들지도 않았더란 말이쥐....


세월은 야속하게도 

또 하나 남은 달력마져도 얼른 떼어내라고 난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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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 30분에 순천에서 출발했다.

시속 100킬로미터로 정속 주행했는데도 도착하니 6시30분.

중간에 휴게소란 휴게소는 다 들려서 갔는데도 시간이 남았다.

완전히 계산 착오.....

엊저녁 열한시에 퇴근했는데......

운문산에 해 뜰려면 앞으로 최소 두시간을 기다려야 하는데.....

난 포인트 찾아 올라가고, 마누라는 차에서 디비 자고...


산정상에서 딱 두시간 반을 기다렸다.

영하 2도를 가르키는데 무슨 용가리 통뼈라고 난 가을 옷 입고 올랐쥐?

다행스럽게도 뜨거운 남자라서 참을만했지 않그랬으면 얼어 뒈질뻔 했다.


해는 운문사 기와까지 내려오는데 9시까지 기다려야 했다.

해는 올라왔지만 맑은 날씨였기에 너무 콘트라스트가 높아서 별로다.


북대암에서 두어컷 담고 운문사 내려오니

사찰의 절반은 일반인 출입금지라하여 들어가지 못했다.

은행나무가 너무 이뻐서 찍고 싶었는데 들어오지 말랜다. ㅡ,.ㅡ

안들어 가야쥐....

그럼에도 들어가는 인간들이 있더라.

이상한 시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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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생활이 끝나고 시험에 통과한 뒤

출자의 삶을 살기 위한 수행자의 수계식이 

태고총림 순천 선암사에서 아마도 시월 18일에 열리지 싶다.

선암사 월간 일정표에는 그렇게 나와 있다.


사진은 2013년도에 촬영한것으로 두해만의 촬영에서 겨우 몇 컷 건졌으나

집에와서 살펴보니 난반사가 너무 심하더라는....ㅎ~


혹여 가실때는 CPL 필터라도 갖고 가길 권한다.


다시금 가고 싶지만 요즘엔 수행자들도 먹고 살기 힘든지 인원이 자꾸 줄어들고

저거 한번 담아 보겠다고 자리 싸움에 육두문자에......

배려도 없고, 인성도 출가하고, 오직 자기 자신밖에 모르는 인간들이 너무 많더라는.

에효~~~ 사진이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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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가을 산 위로 돌길이 비껴 있고

흰구름 이는 곳에 인가가 보이네.

단풍든 숲의 저녁경치가 좋아 수레를 멈췄더니

서리 맞은 잎이 봄꽃보다 더 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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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에 갔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 너무 아쉬워서 다시금 갔더니 이빨빠진 논들이 많고

비닐하우스도 많이 생겨버렸고....


구름이나 좀 있으려나 했는데 구름도 없고, 미세먼지는 조금 끼었고.....

아무튼 체계산과의 운명은 여기까지인가 보다.


예전에는 네비에 무량사라 찍고 갔는데 지금은 일광사로 바뀌었더라.

땀 삐질삐질 흘리며 갔는데 아쉽다는.....


맨 마지막 사진은 2014년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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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학원농장엘 댕겨 왔습니다.

한여름에 있었던 해바라기밭을 뒤엎고 메밀을 심었더군요.

대신 건너편의 밭에는 해바라기를 심어놨더라는....


오히려 지금의 해바라기가 더 예쁩니다.

그리고 학원농장의 메밀꽃....

무쟈게 이쁩니다.

봉평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여기 밭은 굴곡이 있어서 이쁜거 같습니다.


지금 피어나기 시작해서 개화율 약 95%

키가 약간 작다는 느낌.

종자가 그래서인지는 모르지만 약간 키가 작고, 아직 덜 컸다는 느낌.


추석날 고향 오가시면서 특별한 여행을 원할때 한번쯤 가보시는것도 좋을듯....

남도 지나실때 특별한 가을 여행지를 찾으신다면 

고창 학원농장 메밀밭도 좋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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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인도 가는곳의 백운아트홀 건너편에 마련된

코스모스 꽃밭.

먼지 풀~~풀 날리므로 한낮에 가는것보다 아침시간이나 오후 늦게가도 될 듯....

썩 좋은 풍경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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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남산 남쪽 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송광사는 통일신라 경문왕 7년(867)에 보조 체징선사에 의해 지어졌다. 

임진왜란으로 소실된 것을 광해군 14년(1622)에 다시 짓기 시작하여 인조 14년(1636)까지 대대적으로 중창되었다.


입구의 현판에 적힌 사찰 이름을 ‘종남산 송광사(終南山松廣寺)’라 부르는 이유는 

도의(道義)가 절터를 구하기 위해 남쪽으로 내려오다가 이곳에서 영천수(靈泉水)를 발견하고 큰 절을 세울 것을 결정한 후 

더이상 남쪽으로 내려가지 않았다는 것에서 유래한다.


특이하게 일주문을 지나, 금강문을 지나고 천왕전을 지나야 비로소 대웅전이 보였다.

일반적으로 금강문은 새날개 모양으로 장식된 익공양식의 공포와 지붕 옆모습이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으로 되어있어 규모도 작고 화려하지 않다. 

그러나 이 건물은 다포계 팔작지붕으로 처리된 특징을 지니고 있다.


보물 제1255호인 사천왕상은 조선시대 사천왕상 가운데 가장 빼어난 작품성을 지닌 조각상이다. 

정확한 제작 연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최소한 1649(인조 27)년 이전에 완성된 것은 확실하다고 보고 있다.

전체적인 신체의 균형이 조화로울 뿐만 아니라 재질이 소조(점토)이기 때문인지 얼굴의 주름살까지도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다.


마이산 주변 구경 갔다가 얼떨결에 찾아본 완주 송광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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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었더라.

내년을 기약하면서....


1980년 6월 2일 전라남도기념물 제46호로 지정되었다. 

862년(경문왕 2) 도선(道詵:827~898)이 축조한 장타원형의 연못인데, 이 안에 섬이 조성되어 있다. 

연못 안에 있는 섬은 ‘자이이타’, 밖의 장타원형은 ‘자각각타’를 의미한다. 

이는 불교의 대의를 표현한 것이라 한다. 

연못의 명칭에서 삼인이란 제행무상인(諸行無常印), 제법무아인(諸法無我印), 열반적정인(涅槃寂精印)을 뜻하는 것으로 불교사상을 나타낸다.



제행무상인(諸行無常印); 우주만물은 항상 돌고 변하여 한 모양으로 머물러 있지 아니한다.

제법무아인(諸法無我印): 만유의 모든 법은 인연으로 생긴 것이어서 실로 자아인 실체가 없는 것인데도 사람들은 아(我)에 집착하는 그릇된 견해를 가지므로, 이를 없애 주기 위하여 무아라고 말하는 것.

열반적정인(涅槃寂靜印): 생사가 윤회(輪廻)하는 고통에서 벗어난 이상의 경지인 열반 적정의 진상을 강조하는 것.


먼 말인지 항개도 모르겠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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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제18교구 본사 백양사의 말사이다. 

창건시기가 분명하지 않아 384년(침류왕 원년)에 마라난타가 창건하였다고도 하고, 백제 문주왕 때 행은이 창건하였다고도 한다. 

통일신라시대인 8세기 후반에 중창하였고, 고려 후기에 각진국사가 머무르면서 크게 중창하였는데 

당시 수백 명의 승려가 머물렀으며 사전(寺田)이 10리 밖까지 이어졌다고 한다. 


정유재란을 겪은 이후 법릉이 중창하였고 1634년에는 해릉이 중창하였는데, 여러 차례 중창을 거치면서 절의 규모가 점차 줄어들었다. 

1802년(순조 2)에는 득성이 대대적으로 중창을 하였다. 

또 869년(고종 6)에는 설두가, 1876년(고종 13)에는 설파가, 1879년(고종 16)에는 동성이 각각 중창하였다. 

1938년에 설제가 중수하였고, 1984년에도 중수가 이어졌으며 1996년에 기와를 새로 입히는 등 보수를 하였고

지금도 불갑사는 중수하고, 중창중이다.

[두산백과의 내용]


약 3년전까지 조금 아늑한 공간이었는데

3년만에 가본 불갑사는 너무 규모도 커버렸지만, 사찰을 중심으로 내외적으로 많은 건물이 혼란스럽게 지어져

오히려 가만히 놔둔것보다 못하게 되어 버렷다.

완전 관광지가 되어 버렸다는.....

그냥 있는 그대로두면 오데가 덧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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