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쯤이면 필것이란 예측을하고 부랴부랴 찾아갔던곳.
끝물이었기에 보는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오뉴월의 우리나라 날씨......정말 지겹게도, 숨이 막힐정도로 징그럽게 하늘 안열리더니
잠깐 열리더라......만.....적당한 피사체가 없다는게 단점.
좋은 피사체가 날 잡아드셔 하고 기다리는게 더 이상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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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새, 순천만 풍경, 사찰 풍경, 들에 핀 꽃, 살아 있는 동안의 작은 흔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