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봉의 해는 네시 방향에서 솟아 오른다.
어깨너머에서 빛이 들어오기에 촬영 방향으로보면 거의 순광에 가깝다..
때문에 빨리가면 음영이 확연해서 별로 건질게 없다.
그렇다고 해를 걸고 찍을만한 풍경도 없다.
운해라도 있다면 금상첨화지만 그건 선택받은 이들의 몫이니.....
몇 해를 쫒아 다녀도 한컷도 못건졌다.
이제는 포기해야 할 듯 싶다.
형제봉의 해는 네시 방향에서 솟아 오른다.
어깨너머에서 빛이 들어오기에 촬영 방향으로보면 거의 순광에 가깝다..
때문에 빨리가면 음영이 확연해서 별로 건질게 없다.
그렇다고 해를 걸고 찍을만한 풍경도 없다.
운해라도 있다면 금상첨화지만 그건 선택받은 이들의 몫이니.....
몇 해를 쫒아 다녀도 한컷도 못건졌다.
이제는 포기해야 할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