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안카페

예전에는 실안카페라 불렀는데 막상 가보니 카페명칭은 다르더라.

실안 해안도로에 있다고해서 실안카페라 불렀더니 그 이름이 아니더란...

하여튼 잠깐 쉴틈이 있어서 모처럼 가봤다.


사람도 풍경인데 망원렌즈 장착하고선

앞에 안비켜준다고 하는 사람들은 뭔지.....장비는 프로급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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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새, 순천만 풍경, 사찰 풍경, 들에 핀 꽃, 살아 있는 동안의 작은 흔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