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 수리부엉이 암컷과 수컷 by_color 2024. 3. 28. 새끼를 낳다고 해서 찾아갔더니 한 마리만 대그빡을 내밀더라. 비가 온 후에 하늘이 잠시 맑을때 촬영했다. 요즘 봄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꽃도 피려다가도 멈춰버리고 철새들이 올려다가도 서해에서 다시 되돌아 가버린듯한 요즘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고독한 날의 벗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한국의 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조롱이 (3) 2024.04.27 꿩을 만나다. (0) 2024.04.23 검독수리 (0) 2024.03.26 밀화부리 (0) 2024.03.20 '한국의 새' Related Articles 황조롱이 꿩을 만나다. 검독수리 밀화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