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우포늪


생태계의 고문서, 살아 있는 자연사 박물관이라 불리는 우포늪은 우리나라 최대의 자연 늪지임.

1998년 3월에는 물새 서식처로서 중요한 습지 보호에 관한 협약인 람사르협약에 등록해 람사르습지로 등록됨.

자연생태계 보전지역과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이후, 우포늪은 예전에 비해 훼손이 훨씬 줄어듦.

우포늪을 관리하고 지키려는 노력은 어느 누구 한사람에게 주어진것이 아닌 우리모두의 책임이다라는 생각.

이런 멋진 습지가 있다는것에 감사해야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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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새, 순천만 풍경, 사찰 풍경, 들에 핀 꽃, 살아 있는 동안의 작은 흔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