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돌아 댕겨봐도 마땅한 풍경은 없고
기름값만 철철 흘러간다.
맨날 찍어봐도 뭔가 부족한 풍경.....
실력의 한계라고 생각하고 싶다.
주(酒)님 고만 처묵고
일찍일찍 일어나 나만의 스튜디오를 만들어야 되는데
힘들어.....
태그
한국의 새, 순천만 풍경, 사찰 풍경, 들에 핀 꽃, 살아 있는 동안의 작은 흔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