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가 만개를 하긴 했는데 해거리를 하는 것인지 아님 아직 덜 핀 것인지 꽃봉오리가 탐스럽지 못하더라.
풍경사진 안한다고 했는데 그래도 콧구멍에 바람 좀 쐬어야겠고 해서 댕겨왔다.
미세먼지가 제법 창궐을 했는데도 바람이 불어서 그럭저럭....
산동 마을도 많이 바뀌었더라.
아마도 외지인이 많이 들어온 듯싶은게 제법 삐까번쩍한 집들이 많이 지어졌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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