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말이 많은 신안 증도 염전의 삘기꽃.
정확한 명칭은 [삘기]가 아닌 [띠]이다.
삐비꽃이라고도 불리우는데 어렸을적엔 소 풀뜯기 하러가면 저것도 먹곤 했다는.....ㅠㅠ
늙었다는 증거인가? ㅎ~
마지막 사진은 엘도라도 호텔, 팬션
그 근처에 있으므로 함 찍어보는것도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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