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매실마을의 풍경

몇년전의 그림을 생각하고 갔더니만 그런 그림이 나오지 않는다.

아카시아 같은 잡나무들이 너무 커버린탓이다.


오후쯤에 가려면 4시 이후에 가보는게 직광을 피하고 부드러운 광선을 잡을거 같다.

날씨 좋은, 햇볕이 쨍쨍하고 맑은날 골라서 갔더니 오히려 독이 되더라는...


이래저래 싸돌아 댕기기는 하는데 건지는건 없고.....ㅠㅠ

사진은 16:9로 촬영한것이 많다.




'남도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암사 겹벚꽃이 만개를 했다.  (0) 2018.04.18
순천만 국가정원 봄꽃축제  (0) 2018.04.09
이동을 준비하는 순천만의 철새들  (0) 2018.02.27
여수 무슬목의 아침  (0) 2018.02.18

이미지 맵

by_color

한국의 새, 순천만 풍경, 사찰 풍경, 들에 핀 꽃, 살아 있는 동안의 작은 흔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