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

무늬다람쥐 라고도 한다.

새 사진을 촬영하다보면 얘들이 자주 보여서 어쩔수 없이 찍게 된다.

두서너마리 함께 있으면 좋으련만 단독 생활하는 탓에 기대하기는 에럽고....

 

먹이를 저장해뒀다가 겨울잠을 자면서 가끔 먹이를 먹으러 나오기도 한다고.

그러니깐 완전 동면이 아니라 가수면 상태로 잔다는 설이 있다.

가끔은 저장해둔 먹이 위치를 잊어버리는, 좀 띨한 면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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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새, 순천만 풍경, 사찰 풍경, 들에 핀 꽃, 살아 있는 동안의 작은 흔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