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촬영했던것인데 노느라 바쁘다보니 이제야 올린다.
육지에서 제법 멀리 떨어진, 밥 사묵을곳도 없고 마트도 없는 그런곳에서
비싼 경비 지불하며 며칠간 촬영한 결과물이다.
아직 둥지는 못찾았지만 희망을 가지고 꾸준히 탐사하고 있는곳이기도 하다.
결과적으론 오가다가 만난 떠돌이 매 정도로 봐줘야 할것 같다.
'한국의 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리부엉이 (0) | 2023.04.15 |
---|---|
유리딱새 암컷,수컷 (0) | 2023.04.13 |
매 교미 장면 (0) | 2023.03.31 |
바다직박구리 (0) | 2023.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