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쇼를 한다고 해서 이십여년만에 불꽃 촬영을 나가봤다.
장소가 어딘지도 잘 모르고, 어마무시한 사람들이 싫어서 조용한곳으로...
솔직히 행사와 사람들과 어우러진 모습을 촬영해야 하는데 빠져나올 생각에 식은땀이 나겠다 싶더라.
그렇게 대충 촬영하고 대충 파일 변환해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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