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돌아 댕김 · 2017. 5. 29.
올해는 조금 일찍 피었다.며칠전 많이 피었더니 오늘 가보니 벌써 개체수가 많이 줄었다.모래가 있고, 몽돌이나 자갈밭이 있는 해안가라면 매해년 5월 20일경이면 피크이다. 거슬리는게 있어서 사진은 조금 수정을 했다.
싸돌아 댕김 · 2016. 6. 15.
이맘때쯤이면 필것이란 예측을하고 부랴부랴 찾아갔던곳.끝물이었기에 보는것으로 만족해야 했다.오뉴월의 우리나라 날씨......정말 지겹게도, 숨이 막힐정도로 징그럽게 하늘 안열리더니잠깐 열리더라......만.....적당한 피사체가 없다는게 단점.좋은 피사체가 날 잡아드셔 하고 기다리는게 더 이상하잖아?
한국의 새, 순천만 풍경, 사찰 풍경, 들에 핀 꽃, 살아 있는 동안의 작은 흔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