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까지 여수시 소라면 장척마을에서 유월에 행사를 하곤했는데
세월호의 여러 정황때문에 가을로 연기하더니 올해는 아직 소식이 없다.
아마도 올해도 가을쯤에 할 모양이다.
갯벌에서 조개류만 잡는게 아니고 그물까지 쳐서 밀물에 들어온 고기를 잡는 체험도 있더라는...
요즘엔 지역마다 이러한 행사가 천지삐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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