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 티켓이 생겨서 집사람이랑 한가하게 둘러봤다.
지난날 엑스포때는 어떻게 봤는지 조차도 모르게 복잡한 상태에서 사람구경만 하고 왔다면
지금은 방학이어서 어린아이들도 많았지만 볼거 다 보면서 한가하게 여기저기 다 둘러봤다는...
그때는 안보이던 여러 종류의 물고기들....
그때는 크게 보이던 수족관이 지금보니 딱 영화관 크기 정도더라는...
여수에 아이들 데리고 구경가시면 꼭 한번 들르라고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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