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래미 광주에 내려주고 "연꽃"으로 검색을하니 완주 홍련암이 검색된다.
날씨나 시간에 구애를 덜 받는 연꽃이 이런날엔 최적.
홍련암이라해서 아담한 암자인가보다 라고 생각했더니
어느 시골의 한적한 마을의 대나무 숲에 암자 하나 달랑....
볕이 있는 오후쯤에가면 더 좋은 풍경을 잡을듯 한데
굳이 머나먼 곳에서 갈 정도는 아닌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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