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굴 채취 작업을 하는 모습이다.
여수시 소라면 달천마을 일대는 겨울이면 저렇게 자연산 굴 채취 작업을 한다.
주로 오후 썰물때에 작업하며 온동네 사람들이 다 나와서 작업을 하기 때문에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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