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카메라 들었다.
쉬는날이면 어김없이 비가 오더니 모처럼 하늘이 개었다.
가을인데 작품 만드는 흉내라도 내 봐야 하지 않을까?
너무 오랜만에 들어서인지 카메라 조작하는 방법도 잊어버린듯 싶고
티스토리 아이디도 카카오하고 어쩌고 저쩌고해서 다 버려버리고 싶은....
아오 ~~정말 짜증나게 만드는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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