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갈곳이 없어 바람쐬러 갔다가 담은 원앙
별다른 의미는 없고....손맛이라도 보고 와야...
태그
한국의 새, 순천만 풍경, 사찰 풍경, 들에 핀 꽃, 살아 있는 동안의 작은 흔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