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투티가 왔다

토착화되어 버린 후투티지만 그래도 토착화된 개체가 많지는 않았다.

남도 쪽엔 제법 귀한새인데 별로 관심없이 지나다니던 공원에 둥지를 틀고

이미 육추를 하고 있더라.

무사히 끝마치고 훨훨 날아서 좋은 추억을 남기고 갔으면 싶다.

 

꼬랑지) 후투티 사진은 역시 새끼들이 50%를 차지하고, 새끼들과 어미 추장 깃 세우는게 50%를 차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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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새, 순천만 풍경, 사찰 풍경, 들에 핀 꽃, 살아 있는 동안의 작은 흔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