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딱 11년전에 찍은 소매물도의 여름풍경이다.
저거 하나 찍어보겠다고 새벽부터 설치고 설쳐서 찾아갔던 기억이 새롭다.
어느곳인지는 추억에 없지만 상 하나 받고 저작권 넘겨줬던 사진이다.
지금은 쓰지도 못할 화소수라서 (지금은 저 파일의 4~6배 정도의 화소수) 어디 내놀곳도 없지만
그래도 30인치 정도는 무난하게 뽑을수 있다.
별로 찍을게 없으니 옛날 파일이나 뒤지고 있다는.....
이런날은 접사렌즈하고 놀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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