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싸돌아 댕김

봄과 겨울의 공존

산동엘 들렀더니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비집고 들어갈 틈도 없다.

포기하고 돌아오는 길에 담아본 그냥저냥 그렇고 그런 풍경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