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새

주변에 호반새 소리가 많이 들려서 찾으려고 했으나 다른 새 촬영과 겹치는 바람에 

다른 분이 찾아놓은 호반새를 촬영하게 되었다.

 

파랑새목 물총새과에 속한 조류이다. 온몸이 붉은색을 띠어 불새라고도 불린다
산란기는 주로 6∼7월이며 알의 개수는 5∼6개이다. 암수가 교대로 포란한다. 
먹이는 개구리를 비롯하여 뱀, 지렁이, 가재, 곤충 성충, 소형 담수어류 등이다.

암수의 구별이 외형상으로는 구별이 어렵다.

설에 의하면 조금 짙은 색이 수컷, 배쪽의 색이 옅은게 암컷이라고....

 

'한국의 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호반새  (3) 2023.07.26
파랑새  (0) 2023.07.24
팔색조 이소하다.  (1) 2023.07.16
팔색조 육추 (비위 약하신분 클릭 금지)  (3) 2023.07.13

이미지 맵

by_color

한국의 새, 순천만 풍경, 사찰 풍경, 들에 핀 꽃, 살아 있는 동안의 작은 흔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