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계산을 잘못하고 갔다. ㅡ,.ㅡ;;
음력인데 양력으로 잘못 알고 갔더니
이 더운 여름날에 땀 삐질삐질 흘리다 돌아왔다.
여름날의 송광사는 찍을게 없.....는게 아니고
어마무시한 더위에 그냥 카메라 꺼내기도 싫더라.
열흘쯤 뒤에 가봐야 겠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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