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도에서의 일출

선유도 일출을 벼르고 벼르다가 서울 갈 일이 있어서 들러봤다.

새벽부터 땀 삐질삐질 흘리며 빡센 계단을 올라보니 날씨가 ....

저기 위에 있는 저분은 내편이 아녀...

2시간 30분을 달려 힘들게 올랐더니 ㅎㅎ

 

파노라마로 몇 컷 찍고선 아쉽더라도 다음을 기약하는수 밖에.

댕겨 왔다는것에 만족하고 대충 보정한 파일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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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새, 순천만 풍경, 사찰 풍경, 들에 핀 꽃, 살아 있는 동안의 작은 흔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