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의 라우스라는 유빙선으로 유명한 동네에서 놀면서 촬영한 결과물들이다.
첫 출항하는 유빙선을 타고 가까운 근처 바다에 나가서 실컷 맹금들을 촬영하고 왔다.
후렌호(風蓮湖) 에서는 두해전에 많은 촬영을 했지만
네무로 해협(根室海峡)인 라우스 마을(羅臼町)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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