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하게 추웠다.
확실히 습도가 많은 곳과 적은 곳의 차이는 너무나 달랐다.
손끝에 핫팩이 머물고 있는데도 살얼음이 된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추위더라.
재작년에 갔을때 너무나 많은 사람들 때문에 휴대폰으로 몇 장 찍고 돌아왔는데
이번엔 조금이나마 여유가 있어서 편하게 촬영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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