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촬영한 홋카이도의 흰꼬리수리와 참수리 사진들도 아직 못 열어본 게 많은데
아쉽지만 계절이 계절인만큼 이번 홋카이도 사진들은 이것으로 끝내려 한다.
아직 절반은 못 열어보고 있는데 내년즈음에 다시 열어 보겠지.
날씨가 이삼일정도 변덕스럽게 바뀌고 있다.
봄꽃을 기다리며 오늘을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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