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디 일주일정도 일찍 갔어야 하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늦었는데 너무 늦어버렸더라.
꽃은 이미 떨어지고 일부는 시들었으며 이번 비가 내리고나면 내년을 기약해야 할 듯 싶다.
지리산에도 오늘은 굵은 비가 제법 많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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