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부엉이(Blakiston's Fish Owl)는 올빼미과에서 가장 큰 종 중 하나로, 주로 물고기를 사냥하며 살아가는 희귀한 조류이며, 일본 홋카이도, 러시아 연해주, 사할린, 중국 동북부 등 극동 지역의 울창한 숲과 얼지 않는 하천 주변에 서식한다고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개체 수가 매우 적어 멸종위기종(EN)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특히 일본 홋카이도에는 약 160여 마리만이 남아 있어 국가 차원의 철저한 보호를 받고 있답니다.
헷갈리기 쉬운 이름의 섬올빼미는 일본의 류큐 열도, 대만의 란위섬, 필리핀의 바탄 제도 등
동아시아 섬 지역에 서식하는 소형 올빼미인 류큐소쩍새(Otus elegans)를 지칭하며 전혀 다른 종이라고...
섬부엉이를 촬영하고 돌아서려는데 나타난 붉은여우.
여우속 중에서 가장 개체 수가 많은 종이며 과거 한반도 전역에 서식하였으나 밀렵, 산림파괴, 쥐잡기 운동,
쥐약 투약, 쥐약 중독, 광견병, 교통사고 등의 이유로 개체수가 급감하여 거의 멸종하였다고....
현재는 소백산 국립공원에서 복원중이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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