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으막하게 댕겨왔다.
오후 4시쯤 갔는데도 햇볕이 장난 아니게 쨍하다.
이번주말까진 볼만하겠다는 생각.
아직 매화꽃 향기 못맡아본 사람들은 한번쯤 가보는것도 괜찮을듯.
코로나땜시 사람들도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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