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과 함께 찌르레기 by_color 2023. 5. 12. 찾아서 찍을 정도로 잘생긴 새는 아니다. 속된 말로 밥맛없게 생겼고, 우는 것도 시끄럽게 울어대는 새이다. 어쩌다 다른 거 찍다 보니 옆에 있어서 찍긴 찍었는데... 유해조류는 아니다. 직박구리나 까치, 물까치들처럼 곡식, 과일, 새알, 새 새끼 따이따이 등등을 모조리 처묵는 그런 유해조류는 아니고 벌레나 해충을 잡아 묵는 유익한 조류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고독한 날의 벗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새들과 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앙 (0) 2023.05.16 큰소쩍새 (0) 2023.05.14 바다직박구리 (0) 2023.05.11 노랑할미새 (0) 2023.05.08 '새들과 함께' Related Articles 원앙 큰소쩍새 바다직박구리 노랑할미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