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만난후 주변의 잔가지 정리를 좀 하고 촬영했다.
고목에 집을 마련하다보니 둥지촬영이 오히려 지저분하게 보인다.
흰눈썹은 깔끔하게 떨어져야 하는데 횃대에서 날아오르는게 오히려 깔끔할거 같다는 생각....
다음에 가면 그렇게 하겠지만 가고싶은 생각이 현재스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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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새, 순천만 풍경, 사찰 풍경, 들에 핀 꽃, 살아 있는 동안의 작은 흔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