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저곳 아침부터 들쑤시고 다녔다.
늘 마음에 두고 자주 가는 곳이어서 들어갔더니 도로 공사 중이라고...
초입에 안내표지판 항개 놔두는게 그렇게 힘드시더나?
멋진 일출을 볼 뻔했는데 돌아가느라 시간 때를 놓쳐서 안타깝....꺼흐흙 ~
작품이 아닌 일기형식의 블로그인데 사람들은 작품을 요구하더라.
그럴 능력이 안되므로 작품 보시려거든 사진 커뮤니티로 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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