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과 함께 큰유리새 by_color 2024. 6. 23. 어느정도 익숙해졌는지 제법 잘 와주더라. 이제는 이소를 준비하고 있는데 무사히 잘 되기를 바래 본다. 주변에 초대를 하고 싶은 분들이 많은데 함께 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러지 못함이 아쉽다. 더 편하고 안전한곳에 다음 유리새가 기다리고 있으므로 그때로 살짝 미뤄 본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고독한 날의 벗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새들과 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되지빠귀 (0) 2024.07.01 물꿩의 사랑 (1) 2024.06.28 긴꼬리딱새 (0) 2024.06.22 큰유리새 (0) 2024.06.19 '새들과 함께' Related Articles 되지빠귀 물꿩의 사랑 긴꼬리딱새 큰유리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