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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과 함께

큰유리새

어느정도 익숙해졌는지 제법 잘 와주더라.

이제는 이소를 준비하고 있는데 무사히 잘 되기를 바래 본다.

주변에 초대를 하고 싶은 분들이 많은데 함께 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러지 못함이 아쉽다.

더 편하고 안전한곳에 다음 유리새가 기다리고 있으므로 그때로 살짝 미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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