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날씨에는 어디 촬영 갈 엄두도 안 나고
요즘 같은 철에는 촬영할만한 새도 없다.
새호리기가 지금쯤엔 육추가 끝나고 생존훈련할 시간이긴 한데
그것도 우리 동네엔 가끔씩 날아가는 것만 보이고 사는 곳이 어디인지 주소도 모르겠더라.
얼른 날씨가 추워졌으면 한다는....
계곡에서 물총새 촬영하다가 얻어걸린 노랑할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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