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이루는 밤을 이기기 위해 길을 떠났는데 도착해보니 마이산이더라.
앞을 가리지 못할정도로 짙은 안개가 도로를 따라 출렁거리며 날아다니는데 마음만 바빠지더라 .
정수장 포인트는 두 귀만 보이고, 고속도로 휴게소 아래쯤에서 살펴보니 그런대로 볼만하더라.
한두 컷 얼른 하고 마이산 입구 쪽으로 왔더니 해가 너무 떠버려 상황 끝.....
다음엔 작심하고 한 곳만 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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