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싸돌아 댕김

밀재의 여명

함평의 밀재.


아무도 없었다.

도착한 시간은 새벽 다섯시.


누군가 오려니 했는데 아무도 없어서 혼자 즐겼다.

그런데 막상 남들이 찍은 그런 사진은 안나오더라.


내가 계절을 잘못 잡았으려니 생각한다.


기대가 많이 컸는데.....



'싸돌아 댕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이 지나간다.  (0) 2018.10.15
고창 학원농장  (0) 2018.10.08
상사호의 아침  (0) 2018.10.01
여명  (2) 2018.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