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꽃은 없다고 봐야 한다.
동쪽의 밭에 심었던 메밀은 다 저버렸고
서쪽에 심었던 메밀은 성장에 진통을 느끼는듯 싶다.
함평에 들렀다가 거리가 짧아 잠깐 들른곳이었는데
올봄에 심었던 고구마를 수확하고 있더라.
끝무렵에 가서 몇 컷 건지기는 했는데 아쉽네.....
한 이틀 빨리 갔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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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새, 순천만 풍경, 사찰 풍경, 들에 핀 꽃, 살아 있는 동안의 작은 흔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