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풍경 무슬목의 여명 by_color 2019. 4. 10. 파도가 높게 친다고해서 가봤다.약간의 흐릴것이라는 얘기도 있었고....사람들은 없는데 파도도, 파래도 좋은 날이었다.어쩌면 무슬목의 파래는 시즌아웃이 될 듯 하다.파도가 너무 새차서 몽돌에 붙은 이끼들이 떨어져 나가는것이 보인다.무슬목이야 아무때고 나가도 사진 하나는 건지는곳이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고독한 날의 벗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남도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천만의 노을 (0) 2019.10.17 낙안읍성의 봄 (0) 2019.04.23 무실목의 여명 (0) 2019.03.26 무실목의 여명 (0) 2019.01.17 '남도풍경' Related Articles 순천만의 노을 낙안읍성의 봄 무실목의 여명 무실목의 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