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풍경 낙안읍성의 봄 by_color 2019. 4. 23. 너무 늦었다.진즉 갔어야 하는데 근무 일정도 안맞고 날씨도 안따라주고...2천만 화소일때 한번 찾아가고4천만 화소로 인생사진 함 남겨보겠다고간밤에 마신 알콜 분해도 되기 전에 갔드만 허당이다.맨날 저~~기 윗쪽에 계신분 씹어대서 그러나 ??남들은 좋은 사진 많이도 건지드만...벼락 안맞은걸로 위안 삼아야쥐.......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고독한 날의 벗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남도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천만의 가을 (0) 2019.10.21 순천만의 노을 (0) 2019.10.17 무슬목의 여명 (0) 2019.04.10 무실목의 여명 (0) 2019.03.26 '남도풍경' Related Articles 순천만의 가을 순천만의 노을 무슬목의 여명 무실목의 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