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겸 다녀왔다.
카메라 달랑 하나 들고서....
현재스콰 개화율은 선운사 입구는 아직 안피었고
경내 하천변이나 등산로 등지에는 90% 이상 피었다.
아마도 이번주말부터 다음주중까지는 무난할 듯 싶다.
꽃무릇 사진을 생각한다면 선운사보다는 불갑사가 더 나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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