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꽃무릇

드라이브겸 다녀왔다.

카메라 달랑 하나 들고서....


현재스콰 개화율은 선운사 입구는 아직 안피었고

경내 하천변이나 등산로 등지에는 90% 이상 피었다.

아마도 이번주말부터 다음주중까지는 무난할 듯 싶다.


꽃무릇 사진을 생각한다면 선운사보다는 불갑사가 더 나을듯 싶다.



'싸돌아 댕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에 미리 댕겨왔다.  (0) 2019.09.28
대매물도  (0) 2019.09.26
실안카페  (0) 2019.09.16
남원 광한루와 완월정  (0) 2019.09.09

이미지 맵

by_color

한국의 새, 순천만 풍경, 사찰 풍경, 들에 핀 꽃, 살아 있는 동안의 작은 흔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