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까치집을 뺏어서 살림을 차린 듯 어느 통신사 안테나 타워에다 신혼집을 마련했더라.
매는 공중급식을 하던데 황조롱이는 둥지 주변 전봇대나 그와 비슷한 장소에서 만나 먹이를 주더라.
어느 때는 수컷이 사냥하고 기다리는 먼 곳까지 암컷이 나가서 가져오기도 하더라.
인간들과 많이 경계하지 않는 텃새라서 모처럼 이틀에 걸쳐 편하게 촬영했다.
'새들과 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힝둥새 (0) | 2024.05.05 |
---|---|
후투티가 왔다 (7) | 2024.05.03 |
꿩을 만나다. (0) | 2024.04.23 |
수리부엉이 암컷과 수컷 (0) | 2024.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