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과 함께 후투티가 왔다 by_color 2024. 5. 3. 토착화되어 버린 후투티지만 그래도 토착화된 개체가 많지는 않았다. 남도 쪽엔 제법 귀한새인데 별로 관심없이 지나다니던 공원에 둥지를 틀고 이미 육추를 하고 있더라. 무사히 끝마치고 훨훨 날아서 좋은 추억을 남기고 갔으면 싶다. 꼬랑지) 후투티 사진은 역시 새끼들이 50%를 차지하고, 새끼들과 어미 추장 깃 세우는게 50%를 차지하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고독한 날의 벗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새들과 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솔부엉이 (0) 2024.05.08 힝둥새 (0) 2024.05.05 황조롱이 (3) 2024.04.27 꿩을 만나다. (0) 2024.04.23 '새들과 함께' Related Articles 솔부엉이 힝둥새 황조롱이 꿩을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