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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풍경

동천의 수달(8)

장마기간이라 꼼짝도 못하고 있다.

가까운곳에 개개비라도 찍으러 갔더니 멀리서만 울고....

요즘 새들은 다양하고 많아졌는데 정작 찾고 촬영하려면 귀한 몸이 되어 버렸다.

내일은 멀리 나가봐야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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