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도 갔었는데 갈 때마다 헛걸음을 하게 해 주시더라.
그럴 때마다 아침 운동이려니... 상쾌한 아침공기 마시게 했으려니 하고 위안을 삼았더니
웬일로 그나마....그나마 조금 좋았던 며칠 전 상황이다.
'싸돌아 댕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남지방 폭설 내리던 날 (0) | 2025.01.09 |
---|---|
조용한 설경 (0) | 2025.01.09 |
무창카이(Mu Cang Chai)의 다락논 (0) | 2024.09.27 |
강주리 해바라기 (0) | 2024.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