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참매께서 마실 나왔나 싶다.
잠깐이라도 앉아서 시식을 할 줄 알았더니 입맛이 없었는지, 아님 안주거리가 시원찮았는지
그냥 한바퀴 돌더니 사라져 버리더라.
기대 이빠이하고 기다렸는데 참매형님 나빤데기 본걸로 만족해야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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