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감나무 가로수가 있는 곳은 충북 영동과 강릉 시내등인데
일직선 신작로에 있는 감나무도 그런대로 낭만이 있지만 선암사 길 감나무는 시골인데다가
아침이면 상사호의 물안개까지 더해져서 제법 운치가 있어 보인다.
다만 아쉬운 것은 인도가 없어서 걸어서 다니는 게 조금 불편하고
작품 좀 나오겠다 싶어서 촬영하다보면 시멘트 공구리로 만든 전봇대가 화면 가득 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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