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으로 눈만 떠지면 가는 우리 동네에서 조금 떨어진 곳의 아침 풍경이다.
특별한 촬영 포인트나 약속이 없으면 늘 가는 곳인데 보기보단 촬영 제약이 많은 곳이다.
습도가 90% 이상 되면 좋고, 기온이 너무 낮아도, 혹은 너무 높아도 안되고 서리 내릴 염려가 없어야 한다.
또한 당연한 얘기겠지만 미세먼지도 없어야 하고.....따이따이 등등
오랜 기간 다녀보니 계절적으로 가을이 제일 나은 거 같다.
뭐 이런 게 작품이 되겠나 싶지만 하나의 기록이다 생각하고 다니면 재미있는 그림도 제법 나온다.
최근 촬영한 거 몇 장만 올려본다.





'남도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고흥 팔영산이 보이는 풍경 (1) (0) | 2025.12.26 |
|---|---|
| 서리 내린 단풍잎 (0) | 2025.12.18 |
| 선암사 가는길의 감나무 가로수길 (2) | 2025.12.06 |
| 순천만 철새들 (0) | 2025.12.03 |